계명대학교 관리운영직 자원봉사단이 지난 5월 30일(금) 오전 10시 30분, 행소관 접견실에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자원봉사단이 교내에서 수거한 폐지 및 재활용품 수거를 통해 마련되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계명대학교 관리운영직 자원봉사단의 신문교 성서캠퍼스 회장, 조영태 대명캠퍼스 회장, 이근효 총무, 최영찬 간사를 비롯한 자원봉사단 관계자들과 신일희 총장, 경영부총장, 대외협력처장, 관리처장, 관리1팀장, 관리2팀장 등 교내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문교 회장은 “학교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일희 총장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있어 우리 대학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장학기금 역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